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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 공부

대중음악의 역사

Pop(Popular) Musi

대중음악의 장르 중 하나인 팝 음악은 해당 문서 참고.

대중음악은 현대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자체를 통칭하는, 클래식, 현대음악으로 대표되는 순수 음악(Art music)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즉 재즈[1] 록, R&B, 힙합, 소울, 컨트리 역시 모두 대중음악에 포함이 된다.

 

장르적 성격의 팝의 경우, 초창기의 팝은 유럽의 오페레타, 서양의 민속 음악, 스윙 등에 기원을 둔다고 보고 있다.

 

오페라와 오페레타를 비교했을 때 오페레타의 특징을 들자면,
일반적으로 오페라보다 짧다.
가볍고 재미있는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시사 풍자가 흔히 등장한다. 물론 오페라 쪽에서도 시사 풍자가 있는 작품이 있다.
대사 일부는 노래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말하는 것으로 대체된다. 오페라처럼 음악들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아리아나 레치타티보합창 등이 대화 사이사이에 배치된다. 대화에는 보통 반주되는 음악이 없다.

  • 아리아 아리아(Aria)는 기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선율적인 독창 혹은 이중창을 말하는 단어다. 오페라, 오라토리오, 칸타타에서 사용된다. 칸타타: 대개 사랑의 내용을 극적으로 서술하는 양식이었으며, 때로는 교훈적이기도 하였다.칸타타의 아리아는 단순한 유절형식, 변주된 유절형식 무대장치나 의상 없이 실내에서 소수의 청중을 대상으로 연주하였다.
  • 다 카포 아리아(Da capo aria)는 17세기 말엽부터 18세기에 걸쳐 사용된 전형적인 아리아의 형식이다.
  • A-B-A' 세 부분의 구성으로 되었으며 제3부분은 가수가 즉흥적으로 장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B의 부분은 조성·박자·템포가 A와 대조적인 경우가 많다. A. 스카를라티가 다 카포 형식을 그의 오페라에 채용한 이후로 성악적인 묘기를 발휘시키기 위한 이 아리아는 나폴리파에서 대단한 인기를 가졌으며 모든 극음악에 쓰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cnAl7s67g-4

 

악기


Countertenor: Dmitry Sinkovsky

Violin I: Tomoe Badiarova, Meelis Orgse, Annie Gard, Anna Stankiewicz

Violin II: Lina Manrique, Franciska Hajdu, Katia Viel

Viola: Alice Vaz, Luis Pinzón

Violoncello: Néstor Fabián Cortés Garzón, Konstanze Waidosch

Double Bass: Jesse Solway

Basso continuo: Hugo de Rodas, Nadine Remmert

심화 오케스트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7785&cid=59001&categoryId=59008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소리

[ 악기들을 모아놓는다고 해서 모두 다 오케스트라인 것은 아니다 ] 음악과 가까워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음악을 연주하는 가장 거대한 악기인 ‘오케스트라’에 대해 알아보는 건

terms.naver.com

악기의 소리와 배치를 알수있다.

왼쪽에는 가장 높고 날카로운 소리를 지닌 바이올린

오른쪽에는 바이올린보다 약간 크고 조금 낮은 소리를 내는 비올라와

크기가 매우 크고 넉넉한 소리를 내는 첼로가 있습니다

현악기들 중 가장 낮은 소리를 들려주는 더블베이스가 자리 잡고 있어요. 

활로 현을 문질러 소리를 내기 때문에 ‘찰현악기’라고 부릅니다

  • 레치타티보
  • 마치 연극에서 대사를 말하는 것처럼 노래 부르는 것을 말한다. 아름다운 선율이 중요한 아리아와는 달리, 레치타티보는 대사의 전달에 중점을 둔다.
  • 합창

 

오페레타는 프랑스, 독일, 영국에서 각각 그들 특유의 방식으로 발전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9WNvh-vYJnI

 

 

대중음악의 시작

그러다 1950년대에 들어서 로큰롤의 탄생과 함께 이전 시대의 팝과는 구분짓게 되면서 발전한다. 1950년대와 1960년대의 로큰롤, 록 음악과 젊음 지향적 성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미국과 영국에서 근대적인 형태로 탄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이전 시대 스타일의 팝 음악은 트레디셔널 팝(스탠다드 팝)으로 구분된다.

 

1950년대 미국 흑인에 의해 미국 남부에서 시작된 음악 장르이다. 이는 "록 음악"으로 발전해 지금까지 이른다.

로큰롤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940년부터 1960년대 로큰롤은 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블루스, 컨트리, 재즈, 가스펠이 혼합된 형태로 발전한 대중음악 장르입니다1. 초기 로큰롤은 주로 피아노나 색소폰이 리드악기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195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기타를 추가하거나 리드악기를 기타로 대체하는 형태를 띠게 되었습니다. 백비트가 두드러지는 부기우기 블루스 리듬을 기본으로 하며, 후기에는 스네어드럼이 거의 빠짐없이 포함되었습니다. 클래식 로큰롤에서는 일반적으로 두 대의 전기기타 (리드기타와 리듬기타), 더블베이스 (1950년대 중반 이후), 전기베이스기타, 드럼을 사용합니다1. 1960년대에 로큰롤은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로큰롤의 엄청난 인기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프라이멀 스크림 (Primal Scream)의 멤버 바비 길레스피 (Bobby Gillespie)는 "척 베리 (Chuck Berry)가 'Hail, hail, rock and roll, deliver me from the days of old’라는 곡을 들고 나왔는데, 정말 제목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척 베리는 로큰롤을 통해 범세계적인 영혼 해방의 물꼬를 텄다."라고 회고하였습니다1. 로큰롤은 단순한 음악 양식을 넘어 영화나 텔레비전 등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사고방식, 언어 등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현재는 이 하위 장르들을 통칭 “록” 또는 "록음악"이라 부릅니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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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대체로 120~180 사이의 범위에서 변화했다.
 

 

 

1940년부터 1960년대 로큰롤에서 사용된 전자 기타는 주로 일렉트릭 기타입니다. 이 기타는 픽업을 활용하여 기타 현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소리를 내는 악기입니다. 전기 기타는 다양한 스타일과 모델로 제작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Fender Stratocaster: 1950년대 후반에 등장한 이 기타는 로큰롤의 상징적인 악기 중 하나입니다. 트레몰로 브릿지와 세 개의 싱글 코일 픽업을 특징으로 합니다.
  2. Gibson Les Paul: 두 개의 험버킹 픽업과 두꺼운 목재로 만들어진 Les Paul은 로큰롤과 하드 록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3. Gretsch White Falcon: 이 고급스러운 기타는 큰 바디와 화려한 장식으로 유명합니다.
  4. Rickenbacker 360/12: 이 기타는 12개의 현을 가지고 있으며, The Beatles의 John Lennon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1940년대부터 1960년대 로큰롤 베이스 종류와 앰프

**베이스 종류**

1940년대와 1950년대 초반 로큰롤에서는 주로 **더블 베이스**를 사용했습니다. 더블 베이스는 오케스트라에서 사용되는 저음 악기로, 크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무대에서 소리를 충분히 증폭시키기 어려웠고, 악기를 운반하기도 불편했습니다.

1951년, **레오 펜더**는 최초의 양산형 **솔리드 바디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인 **Fender Precision Bass**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로큰롤 음악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솔리드 바디 디자인은 더블 베이스보다 훨씬 가벼웠고 피드백에 덜 민감했으며, 픽업 덕분에 앰프를 통해 쉽게 증폭시킬 수 있었습니다. Precision Bass는 빠르게 로큰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이스 기타가 되었습니다.

1960년대 초반에는 **Fender Jazz Bass**가 출시되었습니다. Jazz Bass는 Precision Bass보다 더 밝고 명료한 사운드를 제공했으며, 핀거스타일 연주에 더 적합했습니다.

이 외에도 1950년대와 1960년대 로큰롤에서 사용된 다른 베이스 기타로는 **컨트라베이스**, **우pright bass**, **acoustic bass guitar** 등이 있습니다.


**앰프**

1940년대와 1950년대 초반 로큰롤 베이스 연주자들은 일반적으로 **베이스 기타 앰프** 또는 **PA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베이스 기타 앰프는 특별히 저음 주파수를 증폭하도록 설계되었으며, PA 시스템은 보다 다목적적인 앰프 시스템이었습니다.

1950년대 중반에는 **Fender Bassman**과 같은 최초의 전용 베이스 앰프 헤드가 출시되었습니다. Bassman은 강력하고 왜곡된 사운드를 제공했으며, 많은 로큰롤 베이시스트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1960년대에는 **Ampeg SVT**와 같은 더 강력하고 다재다능한 베이스 앰프가 출시되었습니다. SVT는 오늘날까지도 가장 인기 있는 베이스 앰프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https://ampeg.com/history/](https://ampeg.com/history/)

 
 
 
 

## 1940년대부터 1960년대 로큰롤 드럼: 종류, 이름, 연주 패턴 및 스타일

**드럼 종류 및 이름**

1940년대와 1960년대 로큰롤 드럼 세트는 다음과 같은 악기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핵심 드럼:**

* **스네어 드럼:** 백비트를 연주하는 데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드럼입니다. 크기는 보통 14인치입니다.
    * **대표적인 스네어 드럼:** Ludwig Supraphonic, Slingerland Radio King
* **베이스 드럼:** 가장 큰 드럼이며, 풋 페달로 연주됩니다. 크기는 보통 20인치 또는 22인치입니다.
    * **대표적인 베이스 드럼:** Ludwig 20/22" Speed King, Gretsch Round Badge
* **탐탐 드럼:** 다양한 크기의 탐탐 드럼이 사용되었습니다. 톰 채플이나 스틱으로 연주됩니다. 크기는 보통 8인치, 10인치, 12인치, 14인치, 16인치입니다.
    * **대표적인 탐탐 드럼:** Ludwig Keystone, Slingerland Three Ply

**악센트 드럼:**

* **하이햇:** 두 개의 금속 심벌즈로 구성되며, 풋 페달로 조절하여 쏭쏭거리는 소리를 연주합니다. 14인치 크기가 일반적입니다.
* **크래쉬 심벌즈:** 강한 악센트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큰 금속 심벌즈입니다. 16인치 또는 18인치 크기가 일반적입니다.
    * **대표적인 크래쉬 심벌즈:** Zildjian Avedis Series 18" Crash, Sabian 18" A Crash
* **라이드 심벌즈:** 타이밍을 유지하고 꾸준한 리듬을 연주하는 데 사용되는 심벌즈입니다. 20인치 크기가 일반적입니다.
    * **대표적인 라이드 심벌즈:** Zildjian Avedis Series 20" Ride, Sabian 20" A Ride

**기타 드럼:**

* **카우벨:** 소 혹은 황소의 종 모양을 한 타악기입니다. 다양한 크기가 사용됩니다.
* **우드 블록:** 나무로 만든 타악기입니다. 다양한 크기가 사용됩니다.
* **마라카스:** 두 개의 작은 호박이나 나무로 만든 악기로, 안에 씨앗이나 건조한 조개껍질을 넣어 소리를 냅니다.

**연주 패턴 및 스타일**

1940년대와 1950년대 초반 로큰롤 드러머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연주 패턴과 스타일을 사용했습니다.

* **4/4 박자:** 로큰롤 음악의 가장 기본적인 박자입니다. 한 마디에 4박자가 있으며, 각 박자는 4분 음표로 표현됩니다.
* **백비트:** 스네어 드럼과 베이스 드럼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기본적인 리듬 패턴입니다. 2번째와 4번째 박자에 스네어 드럼, 1번째와 3번째 박자에 베이스 드럼을 연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싱글 스트로크 롤:** 드럼 스틱으로 한 번씩 연주하는 기본적인 연주 기법입니다. 스네어 드럼, 탐탐 드럼, 라이드 심벌즈 등을 연주할 때 사용됩니다.
* **플레임:** 드럼 스틱을 빠르게 흔들어 연주하는 기법입니다. 스네어 드럼이나 크래쉬 심벌즈를 연주할 때 사용됩니다.
* **러플:** 드럼 스틱을 떨어뜨려 연주하는 기법입니다. 크래쉬 심벌즈나 라이드 심벌즈를 연주할 때 사용됩니다.

 

## 1940년대부터 1960년대 로큰롤 섹소폰과 피아노 종류 및 연주 스타일

### 섹소폰

**종류**

1940년대와 1960년대 로큰롤에서 사용된 섹소폰은 다음과 같습니다.

* **테너 섹소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섹소폰 유형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 **대표적인 테너 섹소폰:** Selmer Mark VI, Conn 10M
* **알토 섹소폰:** 테너 섹소폰보다 작고 가벼운 섹소폰입니다. 밝고 선명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 **대표적인 알토 섹소폰:** Selmer Super Action 80, Conn Transistone
* **바리톤 섹소폰:** 테너 섹소폰보다 크고 무거운 섹소폰입니다. 풍부하고 깊은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 **대표적인 바리톤 섹소폰:** Selmer Series II, Conn Executive

**연주 스타일**

1940년대와 1950년대 초반 로큰롤 섹소폰 연주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블루스 기반 멜로디:** 블루스 음악의 영향을 받은 멜로디를 연주했습니다.
* **리듬 연주:** 백비트를 연주하거나 솔로를 연주할 때 리듬 연주를 사용했습니다.
* **벤딩:** 음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1960년대에는 로큰롤 섹소폰 연주 스타일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록, 재즈, 소울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섹소폰 연주가 등장했습니다. 또한, 더 복잡한 멜로디와 리듬을 연주하는 드러머들도 등장했습니다.

**대표적인 1940년대~1960년대 로큰롤 섹소폰 연주자:**

* **킹 커티스 (King Curtis):** 리듬 앤 블루스, 소울 음악의 섹소폰 연주자. 그의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는 많은 섹소폰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 **주니어 워커 (Junior Walker):** 모타운 레코드 소속의 섹소폰 연주자. 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 **마빈 갤러웨이 (Marvin Gaye):** 모타운 레코드 소속의 싱어송라이터. 섹소폰 연주도 능숙했습니다.

### 피아노

**종류**

1940년대와 1960년대 로큰롤에서 사용된 피아노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그랜드 피아노:** 가장 큰 피아노 유형입니다. 풍부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업라이트 피아노:** 그랜드 피아노보다 작은 피아노 유형입니다. 가정이나 작은 공연장에서 사용하는 데 적합합니다.

**연주 스타일**

1940년대와 1950년대 초반 로큰롤 피아노 연주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부기 우기:** 재즈 음악에서 유래한 연주 스타일입니다. 빠른 템포와 강한 리듬을 특징으로 합니다.
* **블루스 기반 코드 진행:** 블루스 음악의 영향을 받은 코드 진행을 사용했습니다.
* **임프로비제이션:** 솔로 연주를 할 때 임프로비제이션을 사용했습니다.

1960년대에는 로큰롤 피아노 연주 스타일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록, 재즈, 소울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피아노 연주가 등장했습니다. 또한, 더 복잡한 코드 진행과 화음을 사용하는 피아니스트들도 등장했습니다.

 

 

1970년대 후반 디스코의 등장으로 또 새로운 장르의 영향을 받았으며, 1980년대에 들어서 팝은 신디사이저의 등장과 함께 포스트 디스코에 큰 영향을 받았다. 후에 전성기가 시작된 힙합과 전자음악에도 영향을 받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현대 2020년대 시대에선 힙합 이상의 메인 장르이다.

 

이렇게 팝 음악은 서양의 전통 음악들에서 시작됐지만, 로큰롤, 포크, 재즈, 디스코 그리고 힙합 장르 등과 융화되어 발전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가사는 1980∼2020년에 발표된 영어 노래 1만2천여곡의 가사를 분석한 결과로 노래 가사가 더 간단해지고 반복적인 형태로 변했으며 분노와 자기 집착적인 내용을 담은 가사도 많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미국의 팝 노래라도 가수가 어느 인종이냐에 따라서 부르는 노래의 느낌이 차이가 난다. 예를 들면 히스패닉 가수가 부르는 팝은 약간 스페인 가요 풍의 느낌이 나면서 스페인어 가사 버젼도 실제로 나오고, 흑인 가수가 부르는 팝은 약간 렙 성향을 띠면서 좀 더 솔직하고 노골적인 표현들이 많고, 유럽계 백인 가수가 부르는 팝은 좀 더 잔잔한 느낌의 곡들이 많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

 

https://m.yna.co.kr/view/AKR20240329105300009?section=international/all

 

"영어 가사 40년새 더 단순해져…분노·자기집착적으로 변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지난 40년간 영어로 된 노래 가사가 더 간단해지고 반복적인 형태로 변했으며 분노와 자기 집착적인 내용을 담은...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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