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Disco 1️⃣ 디스코의 역사FUNK 에서 파생 Funk자체로도 빠르고 경쾌한 음악이였지만 점점 업비트가 강해지면서 더 이상 범주에 엮을 수 없게 되자,이러한 업비트의 빠른 펑크음악을 "디스코(Disco)"라고 칭하게 되었다. FUNK + Upbeat = Disco 60~70년대 초반 형성되었는데 당시 락음악이 지배적이였다고 한다. 만약 내가 60년대 한국인 이였다면 문화차이가 크기때문에 FUNK부터 ROCK은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것이다. 돈으로 치면 한국의 평균월급은 30~50달러 그에 반해 미국은 400~500달러 이니 말 다했다. 미국 60년대는 우주선을 날렸다. 20년만 지나면 80년대이고 그때 시대는 60년대와 말도안되는 차이가 있고 +20s는 2000년대 +20은 2020이다. 60년만에 우린 여기 있는.. 믹싱강의 영상을 보며[기본의 곧 최고의 기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sYEule_Nu8&list=PLq-fYuJEVaRggaTXeepX-A0S9bo8fZZPa 기본기를 가질수있는 믹싱중 강의중 최고라 생각합니다.유튜브는 수많은 믹싱 강의가 뒤엉켜 있는 숲처럼 흩어져 있어 우리는 그 안에서 정확한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곤 합니다.어떤분야든 배우고자 할때 마주하는 정보의 혼란과 무질서로 부터 해방시켜주는 열쇠는 기본기라생각합니다.어떤 방식으로 배우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악기가 조율되지 않은것을 모르는채 배우는것은 그 어떤것과도 조화를 이룰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은 곧 최고의기술이다."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끝으로 영상자막을 달아주신채널 운영자 Tobey Kim님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믹싱] 헤드 룸 이란? 이론적인 면은 소리의 한계가 더 커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펙터가 0에서 10까지의 소리만 표현할 수 있다면 11이상의 소리부터는 찌그러지겠죠. 그 한계를 한 15정도까지 올리면, 더 많은 소리를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음량의 한계치를 높이는 것을 헤드룸이라고 합니다.https://www.mule.co.kr/bbs/comm/mulein?idx=57030525&page=75&map=false&mode=list®ion=&start_price=&end_price=&qf=title&qs=&category=&ct1=&ct2=&ct3=&store=&options=&soldout=&sido=&gugun=&dong=&period=6&of=wdate&od=desc&v=v 헤드룸 이라는 말뜻이 뭔.. 이전 1 2 3 4 ··· 2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