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

1️⃣ 디스코의 역사

FUNK 에서 파생 Funk자체로도 빠르고 경쾌한 음악이였지만 점점 업비트가 강해지면서 더 이상 범주에 엮을 수 없게 되자,

이러한 업비트의 빠른 펑크음악을 "디스코(Disco)"라고 칭하게 되었다.

 

FUNK + Upbeat = Disco

 

60~70년대 초반 형성되었는데 당시 락음악이 지배적이였다고 한다.

 

만약 내가 60년대 한국인 이였다면 문화차이가 크기때문에 FUNK부터 ROCK은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것이다.

 

돈으로 치면 한국의 평균월급은 30~50달러 그에 반해 미국은 400~500달러 이니 말 다했다.

 

미국 60년대는 우주선을 날렸다.

 

20년만 지나면 80년대이고 그때 시대는 60년대와 말도안되는 차이가 있고 +20s는 2000년대 +20은 2020이다.

 

60년만에 우린 여기 있는것이다.

 

2️⃣특징

 

Disco는 소울 음악 + 펑크 + 라틴음악의 영향을 받았다.

(필자는 모든 어떤 장르의 음이 한정된 영향이아니라 모든 영향을 받았기때문이라생각한다. 유독 두드러지는게 저게아닐까)

드럼, 베이스, 기타, 보컬

 브라스 섹션(트럼펫, 트롬본, 색소폰 등등등), 타악기주자(봉고, 우드블럭, 카우벨 등등), 여성 코러스를 포함하기도 한다.

 

+디스코의 종류는 많다.

 

포스트. 유로, 클래식, 누디스코 

 

 

다음 편에서 좀더 디스코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