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TgpSpmJBmc?si=kVz0SJV5hKhIHFrv
클래식 음악가 케텔비의 곡(Ketelbey, A.) '페르시아 시장에서'를 샘플링하였다
https://youtu.be/QGWKCm-F2fg?si=VCNqsWUfU_N5El-i
1:24 초 리쌍 부르쓰는 메인 멜로디가 나온다.
원래는 2집 제작 당시 개리와 사귀었던 한 여자를 위해 쓴 곡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결국 개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내가 느끼는 부르쓰 악기는 UOD 악기소리와 일렉기타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어찌되었든 기타 소리가 들린다는것이다. 거기다 OLD한 기타소리느낌으로 하기위해 사운드가 왜곡되는 느낌을 살려
가난한 느낌과 좀더 아날로그하면서 날것의 맛 블루스느낌을 살렸다.
난 이 두개를 레어링 해서 메인 멜로디를 진행했다.
그다음 들리는 소리는 기타뒤에 하프시코드악기소리와 유사한 느낌이 들었다.
메인 멜로디 뒤에는
Dolcela(돌첼라)와Celeste(셀레스트)를 함께 연주하고 플룻 소리를 더했다.
어쿠스틱 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더하는 배경을 넣고 싶었기 때문이다.
베이스도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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